비파나무(Eriobotryae folium)

과명 : 장미과(Rosaceae)

학명 : Eriobotrya japonica (Thunb.) Lindl.

생약명 : 비파엽(枇杷葉)

  

 

[기원] 비파나무 Eriobotrya japonica 의 잎(비파엽 ; 枇杷葉)

 

[다른이름] 피파나무, 노교(盧橋), 파엽(巴葉), 파엽(杷葉)

 

[약초이야기] 비파(枇杷)라는 일본의 식물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잎 모양이 비파(현악기의 일종)와 비슷하다고 하여 비파나무라고도 한다.

 

[분포 및 주산지] 일본과 중국원산으로 남부지방에서 재배한다.

 

[형태] 늘푸른큰키나무로 높이 10m까지 자라며 어린 가지나 화서의 축에는 연한 갈색의 밀모(密毛)로 덮여 있다.

잎은 어긋나며 뒷면은 연한 갈색의 털로 덮여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드물게 있으며 잎은 두껍고 윤채가 있으며 잎자루는 10mm이하이다.

잎의 크기는 길이 15~25cm, 너비 3~5cm정도이다.

백색의 꽃이 10~11월에 가지 끝에 모여 피고 향기가 있으며 원추화서는 연한 갈색의 털로 덮이고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이다.

열매는 지름 3~4cm의 이과로 익년 5~6월에 황색으로 익으며 종자는 1~5개로 흑갈색이다.

 

[성분] 종자에는 amygdalin, ursolic acid, oleanolic acid등의 trierpenoid가 있고 그 밖에 tannin과 비타민 B1이 알려져 있다.

잎 추출물은 황색포도상구균의 성장을 억제한다.

 

[사용부위] 잎(비파엽 ; 枇杷葉), 열매(비파 ; 枇杷)

 

[채취 및 수치] 잎은 연중 채취가 가능하며 햇볕에 말린다.

융모(絨毛)를 제거하고 그대로 사용하거나 밀적(蜜炙)하여 사용한다.

과실은 익은 것을 식용한다.

 

[효능] 열매에 윤폐, 지갈(止渴), 하기(下氣)의 효능이 있고 잎은 청폐,화위, 강기(降氣), 화담의 효능이 있다.

 

[주치료] 열매는 폐병(肺病)에 의한 해수(咳嗽), 토혈(吐血), 구토(嘔吐)를 치료한다.

잎은 폐열해수(肺熱咳嗽), 해혈비출혈(咳血鼻出血), 위열에 의한 구토를 치료한다.

 

[처방] 파엽탕(杷葉湯), 도파엽탕(桃杷葉湯), 도파엽음(桃杷葉飮), 도파엽산(桃杷葉散)

 

[민간요법] 열매, 잎 각각 10g을 물 700㎖에 넣어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땀띠를 비롯한 피부질병에 욕탕재료로 쓴다.

 

[약재외 활용] 잎은 청량건위약으로 쓰기도 하고 더위를 먹거나 만성기관지염, 천식에 쓰기도 한다.

과수 또는 관상용으로 심는다.

 

[재배기술]

● 재배적지

- 남부지역 겨울이 온화한 곳에서 재배가 가능하다.

석회암지대에 잘 자란다.

대구지역에서도 큰 나무는 월동이 가능하다.

뿌리의 수직분포는 천근성이므로 토심이 깊은 곳을 선택한다.

● 파종 및 번식

- 번식은 종자로 번식하나 좋은 품질을 얻기 위하여 접목을 하여 재배한다.

- 비파의 종자는 휴면성이 없으므로 직파하면 바로 발아한다.

● 주요관리

- 원산지에서는 석회암지대에 잘 자라므로 심기 전에 석회를 사용하거나 심은 후에도 필요할 경우 석회를 뿌려준다.

● 수확 및 조제

- 종자는 노랗게 익었을때 수확하고 잎은 여름철 8~9월에 노화되지 않은 잎을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다.

음건 또는 온풍건조기로 50%정도 말린 것을 2cm정도의 크기로 썰어서 건조함량 15.0%이하로 그늘이나 온풍건조기로 말려서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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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막걸리 소개는 토요일 가족여행 떠났다가 집으로 돌아오던길에

충남 홍성의 어느 마트에서 구입한 막걸리를 소개해 드립니다. ^^

이름은 "홍주생막걸리" 이구요~~~

사진은 이렇습니다..

제품을 만든 날짜가 위에 적힌걸 보니...

3일 지났더라구요!

10월 3일 제조일자에 10월 17일까지 유통기한 이었구요!

14일정도이면 딱 2주죠!

좀 짧긴 하나 너무길면 오히려 첨가제나 그럴 것들이 많이 들어가서 안좋을수 있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제품 뒷면에 적힌 내용들이 잘안보일거 같아서 다시 적어봅니다.

제품명 : 홍주생막걸리    식품의 유형 : 탁주

용량 : 750ml                에탄올함량 : 6%

원재료명 : 정제수, 쌀(국내산), 올리고당, 누룩, 아스파탐(감미료,천연알라닌함유), 밀함유

 

업소명 및 소재지 : 홍주막걸리

충남 홍성군 홍동면 금평리 223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가격이 한병에 1,300원이었는데 몇일전의 홈플러스에서 구매한 우렁이쌀 막걸리와 비교해도 크게 뒤지지 않은 맛이었는데요.

아쉬웠다면 약간의 탄산함량과 목넘김이 조금 떨어졌지만 막걸리 본연의 맛은 얼추 약간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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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말인 토요일입니다.

아침에 동네에서 간단하게 볼일을 좀보고 나서...

가족 셋이서 며칠전 놀러가자는 얘기가 나왔었는데요 ^.^

바닷가로 가보기로 하여 제가 어젯밤부터 인터넷으로 뒤적이다가...

 

늘상 대구인근에 있는 바닷가는 질리기도하고...식상하기까지해서...

장소는 여기로 정했습니다.

충남 홍성에 있는 남당항 여기입니다...

축제 날짜는 좀 이미 지났었지만...

그래도 행사부스에는 먹거리들도 좀 팔고 있고 주변을 돌아볼 구경거리가 있더라구요~~~

마침 도착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되어서...

여기가 대하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걸 안먹어 볼수는 없었네요 ㅎㅎ

음식점은 와이프가 선정한 이집... 온누리 회수산

옆가게에서 갖은 호객행위를 했었으나 와이프가 여기 들어가자고 해서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이집으로 왔습니다.

 

입구에서 손님들을 반겨주고 있던 오늘의 주인공들~~~~

살이 통통하고 먹음직스러워 보였고 수족관 속을 헤엄치고 있었네요.

가게 안으로 들어오니~~~

가격표 보이고 있었구요...

저희는 대하양식과 먹고나서 꽃게칼국수 1그릇 시켜서 나눠 먹었습니다.

대하를 주문하고 나서 기다리는 동안 저희가 자리를 제일 창가에 잡았었는데요!

이시간 마침 물때가 보아하니 물이 많이 빠져있었습니다.

주문을 하고 조금 기다리니 주인장님께서 셋팅을 해주셨는데요...

천일염을 냄비바닥에 깔더니 살아있는 대하를 냄비안에다가 넣고 뚜껑을 탁~~~하고 닫으니...

대하들이 춤추듯 발광하며 냄비밖으로 뛰쳐나가려고 아우성이더라구요 ^.^

정말 힘이 얼마나 좋던지 냄비뚜껑 열릴뻔 했습니다. ㅋㅋ

기본상차림은 이렇게 나왔구요...

반찬으로 나온 조개탕 한그릇이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매콤하니 아주 시원하고 일품이었습니다.

사진에는 못담았지만 요거 먹고 나서 꽃게칼국수도 한그릇 주문해서 와이프랑 나눠 먹었는데 국물이 시원하니 대하먹고 난뒤의 느끼함과 텁텁함을 한방에 날려주더라구요 ^^

뒷마무리까지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기 남당항 행사장을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중....

제가 항상 여행오면 꼭 챙기는 것이 하나 있지요!

막걸리를 무척 좋아하는데요~~~

오늘도 변함없이 지역막걸리를 구매했습니다. ㅎㅎㅎ

항상 양은 정말 기본양만을요..

2병 사왔습니다.

막걸리는 이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막걸리인가 보더라구요 ^.^

"홍주 생막걸리" 입니다...

이렇게 토요일 저녁은 마무리를 했네요!

왕복 운전을 너무 오래한 탓인지 많이 피곤했지만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바람을 쐰지라 기분이 업되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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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 4일 금요일 불금인 주말 저녁입니다.

개천절인 어제 홈플러스에 오랫만에 가족이 모두 모여 점심을 한끼하고 홈플러스에 장을 보러 갔었는데요~~~

장보다가 아버지는 소주를 사시고 저는 막걸리 코너에서 이녀석 맛이 궁금해져서 한병 집어 들었는데요!

막걸리 이름이....

 

양촌 우렁이쌀 손막걸리

기존의 막걸리 도수가 6%인데요!

이건 도수가 무려 1.5%더 높은 7.5%였습니다.

마시는 도중 조금 독한 느낌이 들었는데요~~

하지만 목넘김이 깔끔하고 아주 부드러웠는데요!

저는 이 막걸리 완전 맘에 들었습니다.

 

뒷면에 보니 이렇게 적혀있습니다.

상품명 : 양촌 우렁이쌀 손막걸리

주종 : 탁주

도수 : 7.5%

용량  : 750ml

원재료 : 쌀, 정제수, 효모, 정제효모, 효소처리 스테비아

제조사 : 양촌양조

대표자명 : 이동중

주소 : 충남 논산시 양촌면 매죽헌로 1665번길 14-7

연락처 : 041) 741-2011

홈페이지 : http://yangchon.modoo.at/

 

 

하지만 우렁이 농법이라 쓰여 있었고 100%무농약 재배한 논산의 햅쌀로 빚은 수제막걸리라고 하여 우선 끌렸습니다.

보통 수입쌀을 많이 원료로 쓰고 있는데요!

재료부터 우리쌀로 만들고 기존 막걸리와는 많이 차별화되어 막걸리 만드는데에 많은 정성과 들어갔음을 느꼈습니다.

요 막걸리와 함께 저희 식구가 자주 시켜먹는 거인통닭과 함께 반주겸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

이 통닭 역시 예전에 백종원의 3대천왕이라는 프로그램에 나왔던 적이 있는 통닭입니다.

부산에 본점이 있는데요

제가 여기 사장님께 물어보니 부산에는 대구사장님 언니가 하고 있고 여기 대구칠곡점은 동생분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가게안에 있는 사진보니 쌍둥이 자매더라구요 ㅎㅎ

아뭏튼 저는 이렇게 즐거운 주말저녁을 즐기고 있습니다.

 

내일 토요일도 날씨가 좋다고 하죠~~

이제 태풍도 지나갔고 날씨가 좋다고 하니 주말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나들이하기 좋은 날씨가 돌아왔습니다.

내일, 모레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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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나물(Angelicae decursivae radix)

과명 : 미나리과(Umbelliferae)

학명 : Angelica decursiva(Miq.) Franch & Sav.

생약명 : 전호(前胡)

   

 

[기원] 바디나물 Angelica decursiva의 뿌리(전호 ; 前胡)

 

[다른이름] 토당귀(土當歸), 만호(滿胡), 사향채(射香菜)

 

[분포 및 주산지] 전국의 산지 숲 습지근처 가장자리에서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시베리아, 동류럽에 분포한다.

 

[유사종] 개구릿대(A. anomala), 참당귀(A. gigas), 구릿대(A. dahurica)

 

[형태] 여러해살이풀로 80~150cm정고 곧게 자라며 당귀와 비슷하다.

줄기는 세로의 조선(條線)이 발달되어 있고 근경이 짧고 굵다.

근생엽은 삼각상 넓은 난형으로 잎은 줄기에서 어긋나며 1~2회 우상으로 갈라진다.

소엽은 3~5개이다.

다시 3~5개로 깊게 또는 전부 갈라져서 잎새가 흘러 날개모양으로 되고 결각상의 톱니와 예리한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 밑부분이 잎집으로 되어 원줄기를 둘러싸며 자줏빛이 돈다.

8~9월에 가지끝에 자색꽃이 모여피며 열매는 타원형으로 길이는 5mm이며 능선사이에 1~4개, 합생면에 4~6개의 유관(油管)이 있다.

종자 익는 시기는 9~10월이다.

 

[성분] 뿌리에는 furanoxoumarin류인 nodakenin이 1.61%함유되어 있고  spongesterol, mannitol이 있다.

정유의 주성분은 limonene, estragole 등이다.

 

[사용부위] 뿌리(根)

 

[채취 및 수치] 파종 이듬해 봄에서 가을 사이에 채취하여 줄기와 잔뿌리를 제거하고 햇볕에 말린다.

 

[효능] 청열(淸熱), 해독(解毒), 해열(解熱), 산풍, 소담, 하기(下氣)의 효능이 있다.

 

[주치료] 풍열두통(風熱頭痛), 구역(嘔逆), 담열천, 흉격만민, 발열(發熱)을 치료한다.

 

[처방] 전호산(前胡散), 전호반하탕(前胡半夏湯), 전호지각탕(前胡枳殼湯), 삼소음(蔘蘇飮)

 

[민간요법]

① 뿌리 10g에 물 700㎖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② 감기를 비롯하여 기침을 하거나 열이 나는 증세와 천식 등을 다스리는데 쓰인다.

그 밖에도 구역질이 심한 증세나 가슴과 겨드랑이 밑이 붓고 거북한 증세가 있는 경우에도 치료약으로 사용한다.

말린 약재를 1회에 2~4g씩 200㎖의 물로 천천히 달이거나 또는 곱게 가루로 빻아 복용한다.

 

[약재회 활용] 연한 순과 잎을 생으로 먹으면 약간 달고 쓰며 매운맛이 있다.

데쳐서 식용한다.

 

[재배기술]

● 재배적지

- 한량 다습한 기후에 적합하지만 내건성도 있다.

비옥하고 토심이 깊은 부식질 토양이 가장 좋다.

당귀를 재배할 수 있는 곳에는 바디나물의 재배가 가능하다.

 

● 번식

- 번식 : 종자번식과 분주로 번식을 한다.

- 종자번식 : 이른 봄에 육묘상을 만들어 산과 또는 조파하여 육묘 40일 후에 옮겨 심거나 이듬해 3~4월경에 옮겨 심는다.

- 분주번식 : 봄에 묵은 뿌리를 파내어 굵은 것은 약용으로 쓰고 새싹이 있는 것은 번식용으로 한다.

이랑나비 60cm, 포기사이 45cm의 간격으로 정식하여 재배한다.

 

● 주요관리

- 이식후 활착이 되면 사이갈이와 김매기를 겸해서 풀을 매고 건조할 경우에는 관수한다.

- 시비 : 발아 후에 비료를 주고 추비는 8월 중순에 인산비료와 칼리비료를 준다.

 

● 수확 및 조제

- 뿌리는 봄부터 가을사이에 굴취가 가능하다.

가을에 잎과 줄기가 시들면 뿌리를 굴취하여 줄기, 잎, 수염뿌리 및 흙을 제거하고 햇볕이나 열풍건조기로 30~40%정도 건조하여 물을 약간 뿌려 3시간 정도 불린후 원반기로 2~3mm두께로 절단하여 건조함량 13.0%이하로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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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 (Cornus kousa)

과명 : 층층나무과의 낙엽소교목

 

6월에 꽃이 피고 9~10월중에 열매가 빨갛게 익는다고 전해집니다.

꽃은 하얀색이며 열매는 익게되면 대조적으로 빨갛게 익습니다.

산딸기를 닮은 모양이라 하여 이 나무이름이 산딸나무라고 합니다.

잎이나 열매 또 뿌리도 모두 약용으로 쓰여진다고 하니 좋은 약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저도 지인을 통해 이 열매에 대해서 최근에 듣게 되었는데 제가 들은 바를 글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산딸나무 잎에는 칼슘성분이 풍부하며 뼈와 관련된 질환에 좋다고 합니다.

또 열매에는 구연산, 과당, 탄닌, 루틴, 키티네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그밖에 정력을 강화시키는 시린진, 글루코사이드가 들어있으며 암을 예방하는 아피제닌, 퀘르세틴이 들어 있습니다.

몸을 가볍게 하여주고 시력을 밝게 해주며 머리카락을 길어지고 검게하는 효능이 있으며 함유된 성분중 탄닌성분은 위장의 세포를 보호해주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두피의 혈액순환 및 머리가 잘 빠지지 않도록 탈모증상을 미리 예방하거나 노화방지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어제와 오늘 저는 이 열매를 채취해와서 담금주를 꿀병에 담았는데요!

한병은 제가 먹고 한병은 부모님께 가져다 드리려고 두병을 담았습니다.

한병의 양은 지퍼백 위에사진 한봉지씩 담았구요

이런 식으로 지퍼백 2장에다가 어제 한봉지 오늘 한봉지 채취하여 깨끗이 세척후 담금주를 담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열매술 담그는 방법과 숙성된후 복용법을 함께 올려봅니다.

 

산딸나무 열매술 담그는 방법

; 채취한 열매를 맑은 물에 1~2회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술도수가 30℃이상 되는 담금주와 열매를 유리용기에 넣고 100일 정도 시원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잘 숙성시킨후 열매를 건져내고 채반에 거른다음 걸러진 술을 다시 두껑을 닫은후 3~6개월 정도 더 숙성시켜 복용하면 됩니다.

물론 3~6개월이나 담금주는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더 좋습니다.

 

산딸나무 술 복용법

; 숙성된 술을 매일 1회 소주잔으로 한잔 정도를 취침전 복용하면 되며 이 숙성된 술을 복용하게 되면 우리몸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자양강장, 피로회복, 노인환후회복, 신경통, 요통등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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