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이었지만...

지금 적는 이야기는 어제 토요일의 일상이야기를 끄적여 보았습니다.

오전에는 가족과 함께 저희 본가로 가서 어른들께 손주 얼굴을 보여드리고...

와이프와 어머니 그리고 아들은 본가에 별도로 식사를 하고...

저와 아버지는 근처에 있는 보양탕 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아마도 제 생각엔 아버지가 소주 한잔 생각나셔서 가자고 한것 같습니다. ㅎㅎㅎ

 

제차로 모시고 일전에도 갔었던 그집으로 갔습니다.

전번에 사진으로 못 담았던  보양탕 입구의 꽃들....

예네들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 ^.^

갖가지 형형색색의 꽃들....

이 집의 사장님들이 정성들여 기른 꽃들이 보기좋게 줄지어 손님들을 반겨주고 있네요~~~

메뉴는 일전에 주문했던 보신탕 특탕....

아버지와 같은 메뉴로 오늘도 이렇게 주문을 했습니다.

오늘 청량고추가 엄청 매웠는데요!

식사 다하고 나올때까지 입안이 얼얼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ㅜ~~~

다음부터는 고추에는 손대지 말아야겠습니다.  - . -

고추는 고추지만 오늘도 정말 맛있게 든든하게 먹었네요~~~

역시 비오고 우중충한 날에는 국물있는 음식이 당겨지네요!

 

저녁에는 절친 친구집에 가서 소소하게 작은 모임을 했는데요!

항상 이친구와 저는 막걸리를 좋아해서 항상 즐긴답니다. ^.^

관심사도 저와 거의 비슷하고 좋아하는 것도 거의 같구요...

어릴적부터 친구라 거의 눈빛만 보아도 이 친구가 대충 무얼 생각하는지 짐작가능할 정도로 서로에 대해 잘아는 사이이지요~~~

막걸리 안주는 골뱅이와 오징어채가 들어가있는 무침회이구요 ^.^

친구가 제가 오기전 정성스럽게 만들어 놓았더라구요!

저는 오는길에 막걸리와 과자를 준비했습니다.

뽀또크래커, 초코칩미니쿠키, 크라운산도딸기맛 요렇게 샀었는데요.

과자는 모두 스낵류가 아닌 비스킷류인데 1+1 행사여서 조그만 박스가 전부 두개씩이어서 사진에서는 소량만 꺼내놓고 찍었지만 남은 안주량은 전부 친구집에 기증을 했습니다.

막걸리는 총 4병인데 포천이동막걸리 1병, 서가원생막걸리 1병, 배상면주가 생막걸리 1977 2병 이렇게 준비를 했었습니다.

한주간의 있었던 이야기를 서로 얘기해 가면서 막걸리를 천천히 마시다보니 어느새 병들이 비워지더라구요.

이렇게 한주간의 회포를 풀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여러분은 재미나고 즐거운 주말 보냈는지요?  ^.^

이번주는 날씨가 궂고 이래서 야외에는 나갈 엄두를 내지 못했네요!

이번에 새로 다가오는 일요일은 저희 저녁에 운동하는 팀들 단체로 족구를 하기위해 모임이 있는데 벌써부터 또 기다려지네요!

그때 즐기고 재미있었던 얘기들을 다음에 또 일상이야기 거리로 한번 채워보아야 겠습니다.

이번 새로운 한주도 화이팅하시는 한주 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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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 (Scillae bulbus)

과명 : 백합과(Liliaceae)

학명 : Scilla scilloides (Lindl.) Druce

생약명 : 면조아(綿棗兒)

 

  

 

 [기원] 무릇 Scilla scilloides 의 인경(면조아 ; 綿棗兒)

 

[다른이름] 물구, 물굿, 물구지, 천산(天蒜), 지조(地棗), 지난(地蘭), 석조아(石棗兒), 최생초(催生草)

 

[약초이야기] 물웃의 어원이 변하여 무릇으로 유래되었다.

비늘줄기를 야자고라 하여 비늘줄기를 캐서 겉껍질을 벗기고 쪄서 말린다.

 

[분포 및 주산지] 전국의 산과 들에서 흔히 자라며 일본, 만주, 중국, 대만, 우수리, 사할린에 분포한다.

 

[형태] 우리나라 각처의 들이나 산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원줄기는 없고 키는 20~50cm이며, 비늘줄기는 길이 2~3cm으로 난상구형이고 껍질은 흑갈색이다.

잎은 선처럼 가늘고 길며 여러 장의 잎이 밑동에서 나온다.

잎끝은 날카로우며 길이는 15~30cm, 폭은 0.4~0.6cm이다.

봄에 올라온 잎은 여름이 되면 말라 없어지고 초가을에 다시 새잎 2장이 나오면서 꽃대가 올라오고 꽃대 끝에 꽃이 핀다.

꽃은 진한 분홍색으로 줄기 윗부분에서 여러 송이가 뭉쳐서 핀다.

수술은 6개이며 수술대는 가늘지만 밑부분이 넓으며 가장자리에 털이 있고 암술은 1개이며 씨방은 타원형으로 잔털이 3줄로 돋는다.

꽃의 향은 히야신스 꽃의 향기와 비슷하다.

열매는 삭과이며 9~10월경에 맺으며 종자는 흑색이며 넓고 뾰족하다.

 

[성분] amylopectin, innulin, proscillaridin A 및 유독성 glucoside가 함유되어 있다.

비늘줄기와 꽃, 잎에는 부파디에놀리드(강심배당체)가 들어있고 많은 량의 농마, 점액질이 있다.

 

[사용부위] 인경(鱗莖)

 

[채취 및 수치] 6~7월 개화기에 채취하여 생용(生用)하거나 건조시킨다.

 

[효능] 진통(鎭痛), 활혈(活血), 소종(消腫), 창상(瘡傷), 동통(疼痛), 천식(喘息)등에 효능이 있다.

최근에 발암물질억제 효과를 밝혀냈다.

 

[주치료] 유옹(乳癰), 장옹(腸癰), 요통(腰痛), 옹저(癰疽), 근골통(筋骨痛), 장염(腸炎), 타박상(打撲傷), 갈증해소(渴症解消)와 이뇨(利尿), 거담(祛痰)에 사용한다.

 

[민간요법]

전초 10g에 물 700㎖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고 외용에는 짓찧어서 환부에 바른다.

비늘주기와 잎, 꽃을 강심, 이뇨제(비늘줄기에는 점액질)로 쓴다.

비늘줄기와 어린잎은 오랫동안 고아서 엿처럼 된것을 먹는다.

 

[약재외 활용] 인경은 비타민 C가 많은 구황식품이다.

아린 맛이 있기 때문에 데쳐 3~4시간 물에 우려 무릇나물로 이용하거나 무릇조청, 무릇비늘줄기조림, 찜, 김치양념, 부침 등으로 이용한다.

무릇조청은 무릇뿌리를 짓찧어서 엿기름과 함께 5시간 정도 삭힌 뒤 짜서 건데기는 버리고 삭은물을 끓인 뒤 서서히 약한 불로 졸여서 만든다.

 

[주의사항] 임신중에는 복용을 삼가한다.

 

[재배기술]

재배적지

- 생육환경은 토심이 깊고 양지바른 곳이면 어디서든지 잘 자란다.

파종 및 정식

- 번식은 비늘줄기를 나누어 심는다.

묵은 포기는 여러 개의 비늘줄기가 있으므로 분주하여 심는다.

많은 면적에 재배할 경우 흑색비닐을 멀칭하여 120cm 이랑에 5줄, 포기사이 15~20cm로 심어 2년정도 재배하여 수확한다.

● 수확 및 조제

- 꽃이 피기 전에 굴취하여 인경을 말리거나 생으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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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

어제 저녁에 손질해둔 아카시아꽃 이녀석들을 요리해 보았습니다. ^^

깨끗이 씻어 봉지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고이 모셔놓았었는데...

아카시아꽃 손질해 놓은것을 사진그림과 함께 제가 거꾸로 들어서 줄기와 꽃을 분리중입니다. ^^

중간에 있는 초록색 꽃줄기는 전이나 튀김을 해놓았을시에 너무 억세서 작년에 해 먹어보고는 올해부터는 모두 제거했습니다.

거꾸로 들어서 위에서 아래로 쭉 쓸어내리면 꽃만 분리됩니다.

양푼이에 담긴것들이 바로 손질된 겁니다.

그러면 부침용 밀가루를 넣고 소금도 조금 넣어서 간을 맞춥니다.

그리고 가스렌지에 불을 켜고 식용유를 두릅니다.

불 강도는 중불로 맞추어서 슬슬 열이 오르게 둡니다.

그리고 부침용가루와 소금 섞어둔 것에 물을 붓고 농도가 너무 퍽퍽하지 않을 정도로 하여 채로 잘 저어줍니다.

채로 잘 저어서 반죽이 완성되면 손질해둔 아카시아 꽃잎들을 넣고...

위생장갑을 낀 손으로 반죽이 꽃에 잘 스며들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달구어진 팬 속으로 저렇게 골고루 쭉~~ 펴서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어느정도 익혔을 무렵.....

팬을 뒤집어서 보니 이정도 익었네요!

그래도 반죽이 골고루 더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하여 뒤집으면서 납작한 뒤집개 등으로 꼭꼭 눌러주면서 더 익혀줍니다.

완성된 아카시아 전입니다.

작년까지는 속심까지 전부 기름에 퐁당 넣어서 튀김을 했지만...

약간 올해는 방식을 바꾸어서 전을 했습니다.

이게 더 먹기에는 편했습니다.

중간에 억센 속심이 입속에서 걸리지도 않고 아주 편하게 먹었지요 ^^

 

전만 먹으니 목이 메어오더군요~~

그래서 미숫가루를 타서 얼음을 동동 띄워~~~~

이렇게 함께 먹으니 근사한 점심한끼 식사가 되었습니다.

미숫가루의 달달한 맛이 아카시아 전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것 같기도 하구요!

이렇게 먹으니 술술 잘 넘어가더라구요~~~

아뭏든 오늘의 소소한 일상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은 오후 날씨가 30도까지 올라가서 많이 더웠습니다.

내일도 마찬가지로 많이 덥다고 하니 꼭 외출하실때는 시원하게 외출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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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이 다가왔습니다... ^.^

오늘은 점심식사후 항상 나의 파트너....

형님과 함께 못으로 산보를 나왔습니다.

날씨가 온도를 보니 25도였구요.

딱입니다..밥먹고 걷기에는 말이죠!

오늘은 일전에 제가 딸려고 마음먹었던 이 아카시아꽃들....

바로 주말에 집에서 아카시아꽃 튀김요리를 해먹으려고 작정을 하고 조금 땄습니다. ^.^

 

제가 집으로 고이 모셔와서....

일단 깨끗한 물로 한번 세척하고...

또 식초물 풀어서 불순물들을 제거하고 또다시 맑은 물로 깨끗이 씻어서 손질을 끝내놓은 녀석들입니다. ^.^

내일 토요일에 튀김이 될 녀석들입니다. ㅎㅎㅎ

튀김만 해먹으려고 땄는데 정신없이 따다 보니 꽤 많은 양을 했네요!

그리고 산책길에서 만난 클로버꽃과 이름이 큰개불알풀 아뭏튼 알아보니 이렇게 나와있었는데요.

이름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_^

꽃이 아래로 보고 있었는데 너무 이쁘고 모양도 아기자기해서앵글에 한번 담아보았습니다.

 

내일은 딱 1년만에 맛보는 아카시아꽃 튀김요리 해먹을 생각에 소소하게 들떠 있습니다. ^^

한창 나들이 가기 좋은계절 5월달입니다.

토요일도 날씨가 좋다고 하니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저처럼 드라이브 하면서 꽃구경 해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아뭏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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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Crassirhizomae rhizoma)

과명 : 면마과(Aspidiaceae)

학명 : Dryopteris crassirhizoma Nakai

생약명 : 관중(貫衆)

  

 

[기원] 관중은 희초미 Dryopteris crassirhizoma 의 뿌리줄기(根莖)와 잎의 잔기

 

[다른이름] 관중(管仲), 관절(貫節), 관거(貫渠), 호권(虎卷), 봉미초(鳳尾草)

 

[약초이야기] 잎들이 한데 몰려 뿌리줄기를 감싸고 가운데로 이어졌다하여 관중(貫衆)이라 한다.

 

[분포 및 주산지] 전국 산지의 나무 그늘이나 음습한 곳에 잘 자라며 일본, 중국, 만주, 러시아에 분포한다.

 

[형태] 관중은 여러해살이 풀이며 높이 50~100cm정도 자란다.

뿌리줄기는 굵고 끝에서 잎이 모여서 돌려난다.

잎의 길이는 1m내외, 너비는 25cm에 달하며 잎몸은 2회 깃모양으로 갈라지고 깃조각은 대가 없다.

어린 순은 낚시 바늘처럼 말린 상태로 갈색이지만 점점 자라면서 녹색이 되고 솜털이 사라진다.

잎자루는 잎몸 보다 훨씬 짧다.

포자낭군은 위쪽 깃 조각에 달리고 맥 가까이에 2줄로 붙는다.

포막은 둥근 심장형이다.

 

[성분] 뿌리에서 촌충을 구제하는 물질은 phloroglucinol계 성분이며, 이중 filmaron이 가장 강하다.

flavaspidic acid, AB, flavaspidic acid PB는 충치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강하며 그밖에  wogonin, baicalin, baicalein 등의 flavonoid계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부위] 뿌리줄기(根莖)와 잎의 잔기

 

[채취 및 수치] 가을에 뿌리째 캐어서 잎자루와 수염뿌리를 제거하고 씻어서 햇볕에 말린다.

 

[효능] 뿌리줄기는 구충, 지혈, 경혈, 자궁수축의 효능이 있다.

약간의 독성이 있어 과다 복용시에는 마비증세와 시력감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약으로 사용하더라도 임산부, 허약체질, 어린이는 복용을 금하는 것이 좋다.

 

[주치료] 촌충구제(寸蟲驅除), 대하(帶下), 이하선염(耳下腺炎), 토혈(吐血), 장염출혈(腸炎出血), 감모(感冒)등을 치료한다.

 

[처방] 관중산(貫衆酸), 쾌반산(快班散),경효산(經效散)

 

[민간요법] 뿌리줄기 10g에 물 700㎖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하거나 환제 또는 산제로 복용한다.

외용에는 가루 내어 환부에 바른다.

 

[약재외 활용] 어린순은 돌돌말린 상태에서 꺾이는 부분까지 솜털을 제거하고 삶은 다음 잘 건조시킨 뒤 고사리나물처럼 요리해 먹는데 생김새는 고사리나물과 비슷하지만 맛은 더 쫄깃하고 고소하다.

 

[재배기술]

● 재배적지

- 관중 등 고사리속은 대부분 약간 그늘지고 습기가 충분한 곳에서 자람이 좋다.

● 번식

- 번식 : 포자번식 또는 지하경으로 번식한다.

- 파종 : 잎뒷면의 성숙한 포자를 채취하여 21℃에서 약 1주일간 건조시킨뒤 채로쳐서 포자를 걸러낸 다음 진공병에 넣어 냉건한 곳에 보관한다.

포자는 소독이 잘된 배지에 파종하고 배지와 2~3cm정도를 띄워 유리덮개를 하고 가끔 공중습도가 적당하도록 물을 분무한다.

온도를 18~24℃정도 유지해 주면 3~6개월 후 전엽체에서 하부에 있는 조란기(造卵器)에서 수정을 하게 되고 새로운 배지에 이식을 한다.

전엽체가 자라 1.5cm정도 되고 초엽이 나올때 두번째 이식을 하여 고사리를 얻는다.

- 분주 : 지하경(地下莖 ; rhizome)을 잘라서 심거나 잎 뒤에 붙은 콩알만한 자구(子球)를 따서 파종하면 이듬해 봄에 고사리식물을 얻을 수 있다.

● 수확 및 조제

- 11월~2월 사이에 뿌리줄기를 채취하여 흙을 세척하고 직각 절단기로 1~2cm로 절단하여 양건 또는 온풍기를 이용하여 건조한다.

건조한 것은 잔털과 가루를 제거하고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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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아비꽃대 (Chloranthi herba)

과명 : 홀아비꽃대과(Chloranthaceae)

학명 : Chloranthus japonicus Siebold

생약명 : 은전초(銀錢草)

  

[기원] 홀아비꽃대 Chloranthus japonicus 의 전초

 

[다른이름] 은전초(銀錢草), 은선초(銀草), 홀애비꽃대, 홀아비꽃대, 홀꽃대, 사엽초(四葉草), 독요초(獨搖草), 산유채(山油菜), 귀독요초(鬼獨搖草), 급기(及己)

 

[약초이야기] 홀아비꽃대는 줄기 끝에 하나의 수상화서(꽃대)가 달리는 것에서 유래되었다.

또 땅이 비옥하지 못한 그늘에서 외롭게 홀로서서 꽃피기 때문에 홀아비꽃대라고 한다.

 

[분포 및 주산지] 전국의 산과 숲 속에서 드물게 자라고 고산지대에도 볼수 있다.

일본, 만주, 사할린, 아무르에 분포한다.

 

[유사종] 꽃대(Chloranthus serratus), 옥녀꽃대(C. fortunei)

 

[형태]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의 산지에서 자라며 키는 20~30cm 정도이며 줄기에는 갈색의 마디가 있고 비늘 같은 잎이 달려 있다.

잎은 마주나며 길이 4~12cm, 폭 2~6cm로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자줏빛을 한 톱니가 있으며 광택이 나는 난형 또는 타원형이다.

꽃은 4~5월에 백색으로 길이가 2~3cm이다.

1개의 꽃줄기에 길고 하얀 많은 꽃이 원을 그리며 피며 수술은 3개이고 꽃이 뭉쳐 달리며 꽃잎은 없고 꽃대만 있다.

꽃줄기 안쪽에는 노란색이 있고 줄기 끝에는 왕관 모양으로 된 것이 붙어 있다.

열매는 8~9월경에 익으며 길이는 2~3mm정도이다.

 

[성분] 전초에 chloranthalactone A, chloranthalactone B,  chloranthalactone C,  chloranthalactone D,  chloracthalactone C, epoxide, atractylenolide Ⅰ,Ⅱ,Ⅲ, helenalin, sofraxidin, shijuknolide등이 함유되어 있다.

 

[사용부위] 전초(全草)

 

[채취 및 수치] 봄에서 여름철에 걸쳐 채취하여 햇빛에 말린다.

 

[효능] 거풍(祛風), 구어혈(驅瘀血), 소종(消腫), 해독(解毒)의 효능이 있다.

 

[주치료] 해수(咳嗽), 기관지염(氣管支炎), 인후염(咽喉炎), 월경불순(月經不順), 경폐(經閉), 질타손상(跌打損傷), 옹종(癰腫), 창독(瘡毒)을 치료한다.

 

[처방] 내복용은 탕전(湯煎)하거나 산제(散劑)로 하여 복용한다.

외용에는 짓찧어 환처에 붙인다.

 

[민간요법] 지상부와 뿌리 5g에 물 500㎖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 저녁으로 복용한다.

 

 

 

[재배기술]

● 재배적지

- 양지식물이나 배수가 잘되는 산지의 그늘이나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부식질이 많고 토양 수분이 넉넉한 곳이 좋다.

● 번식

- 번식은 주로 뿌리줄기(근경 ; 根莖)를 잘라서 심는다.

● 수확 및 조제

- 봄철에 꽃이 핀 후 봄부터 여름에 걸쳐 전초를 예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말린 것을 그대로 썰어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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